[SD포토] 김아중-지성, 귓속말로 무슨 대화중? ‘속닥속닥’

  • Array
  • 입력 2012년 11월 7일 12시 55분


코멘트
배우 김아중(왼쪽)과 지성이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나의 PS 파트너’ 제작보고회에서 귀엣말을 하고 있다.

영화 ‘나의 PS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어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이다. 영화는 내달13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