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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 딸 ‘하루’ 최초 공개…‘딸바보’ 인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6 10:39
2012년 11월 6일 10시 39분
입력
2012-11-06 10:32
2012년 11월 6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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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32·본명 이선웅)가 딸 이하루의 모습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루는 타블로와 강혜정(30)의 외모를 반반씩 섞은 듯 작고 뽀얀 얼굴에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앙증맞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타블로는 이날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아내 강혜정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두 사람은 딸 하루의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방송에서 공개해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루는 곰 인형과 1인2역 연극놀이를 하는가 하면, 타블로의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등 부모의 끼를 물려받은 듯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강혜정은 "하루가 엄마가 TV에 나오는 건 안 좋아 하는데 아빠가 나오면 무한 반복해서 본다"면서 딸이 아빠를 잘 따른다고 말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하루가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도 좋아한다. 내 노래를 조금 듣다가 삼촌 노래 틀어 달라고 한다"면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이후 타블로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하루입니다. 딸 하루에게 인사해주세요(SAY HELLO TO MY BABY GIRL HARU)"라면서 하루의 사진을 올려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루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타블로 딸 너무 귀엽다", "엄마 아빠의 끼를 물려받았네", "나중에 연예인 시켜도 될 것 같다" 등 호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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