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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통통한 볼살에 커다란 눈망울 귀엽네”
동아닷컴
입력
2012-11-01 09:09
2012년 11월 1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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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사진 공개
‘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양미라 버거소녀 시절’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양미라 버거소녀 시절’사진이 한 장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양미라의 ‘버거소녀’ 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속 양미라는 통통한 볼살과 커다란 눈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양미라는 지난 1997년 의류브랜드 잠뱅이의 모델로 데뷔한 이후 패스트푸트점 광고에 출연하며 ‘버거소녀’로 이름을 알렸었다.
한편, 양미라는 최근 제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페스티벌 아키텍트(홍보대사)’로 선정되며 활동복귀를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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