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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 크레이지노, 유튜브 셀프 영어 인터뷰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1 14:09
2012년 10월 31일 14시 09분
입력
2012-10-31 13:58
2012년 10월 31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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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크레이지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신인가수 크레이지노(CRAZYNO)의 셀프 영어 인터뷰가 인기다.
크레이지노는 셀프 인터뷰 영상에서 개성 넘치는 입담으로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레이지노의 셀프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영국, 우크라이나, 터키, 노르웨이, 핀란드, 프랑스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호주에서 태어나 스무살 때까지 호주에서 자란 크레이지노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본인 소개를 하며 자신의 춤과 노래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레이지노의 개성이 드러나 있는 이 영상을 본 전 세계 팬들은 "귀엽다", "우리 나라에도 와달라",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USICHE'(무식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공개 일주일 만에 30만 뷰를 기록하면서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크레이지노는 여러 해외 방송 매체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는 등 글로벌 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 일환으로 크레이지노는 오늘(31일) 오후 6시부터 생방송되는 아리랑 라디오의 ‘Catch The Wave’(캣치 더 웨이브)에 초청받아 영어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캣치 더 웨이브’는 미국 전역을 비롯해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방송되고 있는 한류 프로그램이다.
한편 크레이지노는 데뷔와 함께 스스로 '싸이키드'라고 칭하며 ‘제2의 싸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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