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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내 인생 끝난줄…” 방송서 오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16:23
2012년 10월 30일 16시 23분
입력
2012-10-30 14:35
2012년 10월 30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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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방송서 오열 “현실 받아들이기 두렵다”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방송에서 오열해 눈길을 끈다.
타블로는 2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끝무렵 예고편에 등장했다.
그는 방송에서 학력 위조 사건으로 마음 고생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오열한 것.
타블로는 아내 강혜정과 함께 한 ‘힐링캠프’ 녹화에서 자신의 스탠포드대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카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과 소송 도중 지병으로 사망한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을 표했다.
타블로는 “내 인생 끝난 줄 알았다. 사기꾼, 매수설, 위조 이러니까 안 믿지”라며 “내가 이 일을 해서 우리 가족이 이렇게 된 것 아닐까. 현실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두렵다”며 눈물을 쏟았다.
타블로는 학력 위조 사건 외에도 아내와의 불화설 등 그간 자신들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관련 내용은 오는 11월 5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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