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꽃중년’ 조성하, 꽃미소 작렬 ‘동네 마실 나갑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6 16:33
2012년 10월 26일 16시 33분
입력
2012-10-26 14:04
2012년 10월 26일 14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꽃중년’ 조성하은 “아직 우리가 사는 세상은 비정한 사람보다 착한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한다.
영화 ‘비정한 도시’에서 택시기사 ‘돈일호’ 역을 맡은 조성하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 좀 빌려줘”” 거절당하자 집에 불 지르려 한 50대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위성락 “韓 핵잠 건조 위해 한미 간 별도 협정 만들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