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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해명, “정지아와의 데이트는 방송 홍보용” 정지아 지목됐던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6 10:43
2012년 10월 26일 10시 43분
입력
2012-10-26 10:18
2012년 10월 26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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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고사2’ 스틸컷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최근 불거진 배우 정지아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상추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지아 양과는 예전에 엠넷 가상데이트 프로그램 스캔들을 촬영한 것입니다. 스캔들 기사는 방송 홍보용으로 나갔던 것뿐입니다. 오해마시길 바랍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상추가 과거 한 여성 연예인과 2년간 교제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방송 이후 인터넷상에서 상추와 열애설이 났었던 정지아가 그 주인공으로 지목받자 해명 글을 올린 것이다.
상추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제 시기를 2003년부터 2004년까지라고 밝혔지만, 정지아와 Mnet ‘엠넷 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추며 열애 의심을 받았던 시기는 2009년으로 어긋난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당시 상추와 정지아의 실제 연인 같은 모습에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한 것.
상추의 해명에 대해 네티즌들은 “상추 해명 사실일까?”, “상추 정지아 잘 어울리는데”, “당시 방송 분위기는 정말 사귀는 것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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