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희정 안정환 사촌, “내가 집안에서 제일 못 생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2 10:36
2012년 10월 22일 10시 36분
입력
2012-10-22 10:13
2012년 10월 22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안희정 안정환 사촌’
재즈가수 안희정이 안정환과 사촌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는 안희정이 출연해 자신이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사촌누나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안희정은 “내가 안정환의 사촌누나다. 집안에서 내가 제일 못생겼다”며 외모에 대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안정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희정은 안정환과 어깨동무를 하는 다정한 포즈를 연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겸손하시다”, “안희정 안정환 사촌이라는 사실 오늘 처음 알았다”, “안희정 씨도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노사연, 이지혜, 안희정, 박준금, 시크릿, 백보람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김정일에 ‘장군님’ 등 찬양편지…국보법 위반 대법 ‘무죄’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꼴찌 선수서 최고 감독 오른 ‘염갈량’… “두번 쓰러진후 ‘겸손’ 배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