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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슈스케4 불참 결정 후 호주로 출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4:58
2015년 5월 23일 04시 58분
입력
2012-10-15 18:39
2012년 10월 15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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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의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의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월드스타' 싸이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19일 생방송 경연에 불참한다.
현재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인기 덕분에 미국, 호주 등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생방송 일정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슈스케4 제작진은 가수 싸이, 이승철, 윤미래 심사위원의 3인 체제에서 싸이를 제외한 2인 체제로 전환할지 고심하고 있다. 추가로 객원 심사위원을 영입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의 불참 소식에 팬들은 오히려 반기는 눈치다.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싸이가 국내활동에 발목이 잡혀 해외활동에 제약을 받을까 우려하던 팬들이 이번 결정을 지지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지금 싸이에게 중요한건 국내활동보다 해외활동이다", "싸이 슈스케4 불참하더라도 빌보드 1위는 꼭 이뤘으면 좋겠다"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싸이는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X-Factor)' 호주편 촬영을 위해 15일 호주로 출국했다. 18일에는 미국에서 싸이의 첫 싱글 앨범 발표가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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