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 “너무 무성의해…영어회화 교재 아닐까?”
동아닷컴
입력
2012-10-12 15:01
2012년 10월 12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 사진 화제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외화‘익스펜더블2’장면을 캡쳐한 것으로 출연 배우들의 대사를 번역한 한글자막이 아니라 ‘여자에 관한 얘기’, ‘소지품에 관한 대화’ ,‘서로 소개하는 내용’ 등의 상황만을 적어 놓아 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다.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찮았던 자막 제작자 대박”, “대충 상황 파악은 되겠네”, “혹시 영어회화 교재 아닌가요”, “사실이라면 정말 황당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펜션 온수 욕조 즐기다 희귀병 감염”…英 여성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