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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왕따고백 “안 예쁜척 엄청 먹고 엽기적인 장난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1 10:36
2012년 10월 11일 10시 36분
입력
2012-10-11 10:18
2012년 10월 11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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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왕따고백 “안 예쁜척 엄청 먹고 엽기적인 장난쳤다”
배우 이세영이 과거 왕따를 겪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세영은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이세영은 “아역배우에 여학생이라 힘들었을텐데 어땠나?”라는 질문에 “고등학생 때는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친구와 통화를 하고 알았는데 중학교 1학년 때 날 왕따 시켰었다더라. 이제야 알았다”라고 당시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이세영은 “친한 친구가 자신의 안티카페를 만들기도 했다”며 “대충 화해를 하긴 했는데 아직도 날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또 이세영은 “작은 말 한 마디가 친구들과 거리를 두게 했다”며 “그런 행동을 안 했다면 더 가까워질 수 있었을텐데 싶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이어 “예쁜 척 하는 애들을 싫어하지 않나. 그래서 당시 엄청 먹고 엽기적인 장난도 치고 털털하게 행동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아역 톱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이세영 외에도 오재무, 노영학, 박지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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