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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불만 “음악에 관련된 질문 좀 해달라”…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7 16:23
2012년 10월 7일 16시 23분
입력
2012-10-07 16:16
2012년 10월 7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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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정준영 불만’
‘슈퍼스타K 4’ 정준영이 제작진에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정준영이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티켓을 획득했다.
이날 합격통보를 받고 인터뷰를 가진 정준영은 “술과 담배를 참을 수 있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술은 참을 수 있는데 담배는 진짜 큰일이다. 아무래도 전자담배가 필요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이 “여자도 못 만날 텐데 괜찮냐”라고 묻자 그는 “작가 누나에게 마음을 줘야겠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하지만 이내 “그런데 누가 보면 내가 술이랑 담배랑 여자만 좋아하는 줄 알겠다. 어떻게 음악적인 질문은 하나도 안하고 다들 똑같은 질문만 하냐”라고 버럭했다.
정준영의 불만에 네티즌들은 “이 남자 매력 터진다”, “정준영 불만 말할 때 진짜 멋졌다”, “정준영은 정말 가수로서 성공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연규성과 홍대광의 합격 여부가 발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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