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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연규성 오열,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6 18:56
2012년 10월 6일 18시 56분
입력
2012-10-06 18:36
2012년 10월 6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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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연규성 오열’
연규성의 오열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에서는 참가자들이 파이널 디시전으로 심사위원들과 심층면접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참가자 연규성이 오열하는 장면이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연규성에게 “무대에 있는 모습을 볼 때 그 간절함이 보였다. 좋은 소리가 아니더라도 마음속의 소리가 들렸다”며 “그동안 얼마나 노래가 하고 싶었을지 그 마음 잘 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연규성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한다는 노래를 불러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그 심정 진짜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 너무 노래가 하고 싶었다”며 눈물을 쏟았다.
그렇게 이승철의 품에 안긴 연규성은 한동안 오열했다.
방송을 통해 ‘연규성 오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연규성 오열 장면 정말 짠했다”, “생방송 진출했으면 좋겠는데”, “연규성 오열에 설움이 담겨있는 듯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계범주, 이지혜, 김정환, 안예슬, 유승우, 허니G, 딕펑스, 볼륨, 로이킴, 정준영이 생방송에 진출했으며, 연규성의 합격 여부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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