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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몸매 대역녀’ 성형 후, 최고 미인 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4 10:07
2012년 10월 4일 10시 07분
입력
2012-10-04 10:01
2012년 10월 4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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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뽑힌 최고미인 김가담. 사진 제공 | 패션앤
‘몸매 대역녀 김가담, 성형 후…달라진 삶 공개’
케이블 채널 Fashion N(패션앤)의 ‘美’s 에이전트(미스에이전트)’가 스페셜편을 통해 의뢰인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모았던 최고미인 5인을 선정, ‘핫이슈 의뢰인 BEST 5’를 발표한다.
5인 중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뽑힌 최고미인은 방영 당시에도 아름다운 몸매로 인기를 끌었던 김가담(24).
영화 ‘러브픽션’에서 ‘공효진 몸매대역녀’ 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완벽 몸매를 가졌다는 찬사를 받았던 김가담은 긴 얼굴 때문에 ‘몸매는 되니’ 에로배우 제의까지 받아야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김가담은 결국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절박한 심정으로 미스에이전트에 도움을 요청했었다.
당시 김가담은 닥터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 이진수 원장의 도움을 받아 양악수술뿐 아니라 이마 축소술을 함께 받아 얼굴 길이를 무려 3cm나 줄이는 데 성공했다.
한편, 4일과 5일 방송에서는 공효진 몸매대역녀 김가담과 더불어, 구하라 도플갱어로 유명한 심현정, 스크림녀에서 인형녀로 변신에 성공한 강해균 등이 베스트 5에 선정돼 미스에이전트 출연 이후 180도 달라진 삶을 공개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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