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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콘서트 무료 전환, “티켓 판매 부진? 싸이 공연만큼 기대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3 14:58
2012년 10월 3일 14시 58분
입력
2012-10-03 14:54
2012년 10월 3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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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UV (사진= 코엔스타즈)
‘UV콘서트 무료 전환’
가수 UV가 콘서트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혀 화제다.
UV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지난 2일 “짧은 티켓 판매 기간과 콘서트 시장의 불황으로 티켓 판매 부진을 겪었다. 이에 티켓을 무료로 전환해 또 하나의 콘서트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UV는 오는 6일과 7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 장소에서 진행 예정이던 콘서트를 서울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 야외공연장으로 장소를 무료 공연을 펼친다.
유세윤은 “공연을 번복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티켓을 구매한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무료화를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UV콘서트 무료 전환 소식에 네티즌들은 “티켓 판매 부진? 믿을 수 없다”, “싸이 무료공연만큼 기대된다! 꼭 가야지”, “싸이 무료공연부터 UV공연까지~ 이번주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유세윤은 지난 1일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티켓 판매 저조로 판매 가격을 내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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