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동 생일 축하, 가장 먼저 챙겨준 사람은 여친 아닌…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8 12:57
2012년 9월 28일 12시 57분
입력
2012-09-28 10:48
2012년 9월 28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동-규리 (사진= 심심타파 공식 트위터)
‘신동 생일 축하’
카라 박규리가 슈퍼주니어 신동의 생일을 가장 먼저 챙겼다.
28일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 공식 트위터에는 “제일 먼저 생일을 축하해 준 센스여왕 귤 디제이랑도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과 규리는 케이크를 든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장 먼저 챙겨준 사람이 여자친구가 아니네~”, “신동 생일 축하해요”, “신동 생일 축하하는 규리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은 매일 밤 12시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