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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SM 서열 두고 이특과 신경전…“원년 멤버다” vs “나갔다 들어온 것 안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6 19:29
2012년 9월 26일 19시 29분
입력
2012-09-26 19:23
2012년 9월 26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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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SM 서열’
방송인 신동엽이 SM엔터테인먼트 원년 멤버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보고싶은 얼굴’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MC 신동엽은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지훈이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음을 밝히자 “나도 사실은 SM 원년 멤버였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90년대 초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으로 활동했다는 게 신동엽의 주장. 신동엽은 “H.O.T. 처음에 데뷔할 때 같이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SM 내 서열 다툼은 치열했고, 신동엽의 주장에 돌아온 답변도 냉정했다. 이특은 “나갔다가 다시 오는 건 안 쳐준다. 도장 찍으면서 새롭게 세팅되는 것이다”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엽은 최근 SM C&C와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연기자 박정아가 ‘쥬얼리 왕따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신동엽 SM 서열’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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