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예원 8kg 증가 “촬영 너무 힘들어…살려고 발버둥치다 살이 쪘다”
동아닷컴
입력
2012-09-25 10:08
2012년 9월 25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예원 8kg 증가 고백
‘강예원 8kg 증가’
강예원 8kg 증가 고백이 화제다.
강예원은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점쟁이들’ 언론시사회에서 급격한 체중증가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피부트러블도 생기고 살도 많이 쪘다. 몸무게가 8kg 정도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이 힘들다 보니 당을 보충하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었다. 살려고 하다보니 살이 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날 강예원은 살이 어디 붙었는지 모를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강예원 8kg 증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원 8kg 증가 거짓말 같다”, “예전 모습 그대로인 것 같은데” ,“강예원 8kg 증가 했다고 해서 사진을 봤는데 별로 찐 것 못 느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