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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니아 “YG 양현석 대표 ‘양세주’라 불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2 16:44
2012년 9월 22일 16시 44분
입력
2012-09-22 16:42
2012년 9월 22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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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
인기 걸그룹 라니아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양세주’로 부른다고 밝혔다.
최근 라니아의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한 양현석 대표는 소속사 공식 블로그에 “순수한 마음으로 YG 사단 가수 이상으로 라니아를 도왔다”고 전했다.
이에 라니아 소속사인 DR뮤직은“‘양세주’는 ‘양현석+구세주’의 준말로 라니아 멤버들이 YG 대표에게 감사함을 표현한 말”이라며 “올해 3월부터 자연스럽게 ‘양세주’라는 표현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이 단어 이상으로 이번 일을 적합히 표현해줄 수 있는 일은 없을 것 같다”며 “멤버와 스태프들 모두 이 표현으로 YG대표를 부른다”고 덧붙였다.
라니아의 멤버 티애 역시 “왜 YG 소속 가수들의 실력이 뛰어난지 직접 경험했다”며 “지난 5개월간 양세주 대표 등을 비롯한 스태프들의 환대에 감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현석 대표는 라니아의 이번 앨범 ‘스타일’의 전체 총괄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특히 양대표의 이번 앨범 참여는 과거 힘든 시절 자신을 도와준 라니아 소속사 대표에게 보은의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라니아는 현재 컴백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양현석 대표의 도움에 힘입어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사진제공 | DR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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