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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공황장애 앓게 된 이유는… 정신과 상담까지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7 09:36
2012년 9월 17일 09시 36분
입력
2012-09-17 09:26
2012년 9월 17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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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배우 김하늘이 ‘공황장애’를 앓았던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김하늘은 1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공황장애를 앓게 된 이유가 있다. 20세 때 일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한때 정신과 상담까지 받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공황장애가 일어날 때는 순간 죽을 것 같지만 결국 극복할 수 있게 한 나만의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공황장애를 앓았던 경험이 있는 이경규 또한 진솔한 고백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하늘 공황장애 얘기 궁금하다. 도대체 왜 아팠을까”, “김하늘 공황장애 앓았던 과거, 너무 안타깝다. 어쩌다가”, “공황장애 앓아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기 외에는 남 앞에서 절대 울지 않는다는 자존심 센 김하늘이 누군가의 등장으로 눈물을 펑펑 쏟은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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