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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바다가 육지라면’ 부른 가수 조미미 별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9 21:39
2012년 9월 9일 21시 39분
입력
2012-09-09 15:29
2012년 9월 9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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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의 가수 조미미(본명 조미자)가 9일 오전 11시 서울 오류동 자택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1947년 1월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한 후 1969년 ‘여자의 꿈’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바다가 육지라면’을 비롯해 ‘선생님’ ‘먼데서 오신 손님’ ‘단골손님’ ‘동창생’ ‘눈물의 연평도’ ‘울어라 열풍아’ ‘개나리 처녀’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유족은 안애리·애경 씨 등 2녀가 있다. 빈소는 경기도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032-340-7300.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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