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유미의 남자’ 각트, 알고보니 4살짜리 딸이…‘충격’
Array
업데이트
2012-09-06 14:07
2012년 9월 6일 14시 07분
입력
2012-09-06 13:37
2012년 9월 6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생아 의혹에 빠진 각트와 연인 아유미.
일본의 록가수이자 슈가 출신 아유미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각트에게 사생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5일 일본의 한 주간지는 각트가 일본 국세청 조사를 받고 있는데다 사생아가 있다고 보도했다.
각트가 전 애인과 낳은 아이가 해외에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이 주간지는 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각트는 10년 전 사귀었던 여성이 임신을 했고, 현재 이 여성은 캐나다 최고급 호텔에서 지내며 아이들 양육하고 있다.
특히 당시 그 여성의 임신을 인정할 수 없었던 각트는 연인에게 “일본에서 사라져달라”고 말했고 현재 각트의 재산 중 많은 부분이 캐나다에 있는 누군가에게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각트 측은 사생아 의혹 관련 “사생활이라 답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아유미의 연인 각트는 지난 1999년 솔로로 데뷔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일본 록 음악계의 대표 주자로 일컬어지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 닫으며 춤추는 車-드론 싣는 車… “중국 전기차 발전 속도 공포스럽다”[자동차팀의 비즈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골이라 믿었는데…56만 원짜리 탈모 시술 받고 잠적한 손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용화장실서 용변보는 여성 불법촬영한 20대, 항소심도 무죄…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