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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결혼, 정준호 닮은 예비신랑 ‘사회는 의리남 유재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1 15:41
2012년 8월 31일 15시 41분
입력
2012-08-31 15:34
2012년 8월 31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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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3살 연상 훈남과 9월 결혼’
배우 유선희가 9월의 신부가 된다.
개성 있는 연기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맛깔나는 조연으로 활동하는 있는 배우 유선희가 9월 2일 강남에 있는 스칼라티움(구 목화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예전 같은 소속사였던 개그맨 유재석이 맡았으며, 다양한 분야의 동료들이 축하쇼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유선희의 예비 신랑은 고재영 씨는 3살 연상으로 한 병원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7개월의 교제기간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결혼식 진행을 맡은 알앤디 클럽의 개그맨 권영찬은 “예비신랑인 고씨는 정준호를 닮은 호남형으로 포근한 성격의 남성”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유선희는1999년 전주연극제에서 ‘블루사이공’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맹진사댁경사’, ‘홍도야 울지마라’, ‘굿닥터’ 등 다수의 작품의 주연배우로 활동했다.
2006년 ‘전설의 고향’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뒤 ‘쏜다’, ‘만남의 광장’, ‘뷰티풀선데이’, ‘흑심모녀’, ‘과속스캔들’등에 영화와 MBC 시트콤 ‘논스텁’, KBS ‘달려라 울엄마’, ‘신데렐라 언니’, ‘수상한 삼형제’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알앤디클럽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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