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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들 노출의상 진화… ‘복근도 약해 볼륨 강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9 11:30
2012년 8월 29일 11시 30분
입력
2012-08-29 11:27
2012년 8월 29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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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들 노출의상 진화’
걸그룹의 노출 의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걸그룹의 노출의상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걸그룹의 아찔한 무대의상을 모아 놓은 것.
공개된 사진 속 걸그룹들은 가터벨트를 비롯해 핫팬츠, 시스루룩 등의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이 드러나도록 깊게 파인 의상은 보기에 민망할 정도다.
또 과거 복근과 각선미를 강조했던 걸그룹의 의상과 달리, 최근 들어 몸매라인을 강조한 의상과 노출이 도드라져보이는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일단 벗고 보는 듯”, “부모님과 같이 보기 민망하다”, “대체 저런 옷은 어디서 파냐?”, “꼭 노출을 해야만 하나?” 등의 반응으로 보였다.
사진출처|‘걸그룹들 노출의상 진화’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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