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김준현 입맞춤 화제에 수지 해명 “놀란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7 11:47
2012년 8월 27일 11시 47분
입력
2012-08-27 11:39
2012년 8월 27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김준현과의 입맞춤에 대해 “입술이 닿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쟁반 소리가 정말 너무 커서 귀가 터지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엄청 놀란 거에요! 입술 진짜 안 닿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녀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개그콘서트 대박! 생활의 발견 대박! 개그맨, 개그우먼 언니 오빠들 멋있어요(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 코너에서는 개그맨 김준현과 게스트로 출연한 수지의 입술이 거의 맞닿는 장면이 연출된 것에 대한 해명이다.
이 상황 바로 직후 수지는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고 이에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방송 장면을 캡처해 올리며 “둘의 입술이 닿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쟁반으로 김준현을 때려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게 한 김기리는 트위터를 통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김준현 입맞춤 진짜 아닌 거 맞지?”, “김기리가 대역죄인이다!”, “수지 그렇다고 해명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AI 등 첨단산업에 37조 투입… 정책금융 75.4조 지원
[단독]김용현 “초등 수준 해커도 개표조작 가능” 檢서도 부정선거 강변
“기시다도 재임시절 상품권 돌렸다” 전직 총리로 번지는 日자민당 ‘상품권 스캔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