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디유닛, ‘가요계의 신선한 돌풍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7 12:07
2012년 8월 27일 12시 07분
입력
2012-08-27 10:42
2012년 8월 27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데뷔 정규 앨범 웰컴 투 비즈니스를 발표한 3인조 신인 걸그룹 디유닛이
가요계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YG 연습생 출신 정유진, 티아라 보람의 동생 전우람, 실력파 막내 곽수진으로 구성된 디유닛은 아임 미싱 유(I'm missing you)로 활동중이다.
(유진, 람. 진 왼쪽부터)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득과 재산에 맞는 퇴직연금 수령 방법을 찾아라[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李, 10시간 업무보고서 10만자 쏟아내… 野 “권력 과시 정치쇼”
카톡 친구목록, 오늘부터 옛방식 선택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