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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디유닛, ‘가요계의 신선한 돌풍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7 12:07
2012년 8월 27일 12시 07분
입력
2012-08-27 10:42
2012년 8월 27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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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정규 앨범 웰컴 투 비즈니스를 발표한 3인조 신인 걸그룹 디유닛이
가요계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YG 연습생 출신 정유진, 티아라 보람의 동생 전우람, 실력파 막내 곽수진으로 구성된 디유닛은 아임 미싱 유(I'm missing you)로 활동중이다.
(유진, 람. 진 왼쪽부터)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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