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가슴자가성형녀, ‘마법의 마사지’ 직접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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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22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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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 가슴자가성형녀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성형 수술 없이 가슴 사이즈를 A컵에서 G컵으로 변화시킨 요시마루 미에코 씨가 출연했다.

요시마로 미에코 씨는 “현재 가슴사이즈는 G컵이다. 수술 없이 마사지로 지금의 모습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마사지와 함께 중요한 포인트로 자기 최면을 꼽으며 “과거 가슴은 A컵이었는데 허벅지가 105cm였다. 허벅지 살이 가슴으로 이동한다고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마사지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성인은 직접 자신의 몸에 시연을 해보이며 마사지를 할 때 변화가 가능하다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치약, 잡초 등을 먹는 괴식성녀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사진출처│tv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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