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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사복패션 공개… ‘우월한 몸매 감출 수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1 17:34
2012년 8월 21일 17시 34분
입력
2012-08-21 17:22
2012년 8월 21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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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사복패션’
걸그룹 씨스타가 사복패션을 공개했다.
효린은 21일 씨스타의 공식 트위터에 “한국 가기전에 마지막 러시아 식사는…‘키따이고로드스까야스떼나’ 음식점에서~ 러시아 대통령이 자주 온데요!”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씨스타는 러시아의 한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그들의 사복패션이 눈길을 끈다.
먼저 다솜은 흰색 티셔츠에 데님 팬츠로 심플한 사복패션을 선보였다. 효린은 러시아 털모자인 ‘샤프카’를 써 현지에 맞는 룩을 선보였고, 소유는 롱드레스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보라는 한뼘 핫팬츠로 아찔한 각선미를 강조해 더욱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복패션도 섹시한 씨스타”, “효린의 11자 다리 와우!”, “나도 러시아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19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 아레나 모스코에서 열리는 ‘2012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사진출처|‘씨스타 사복패션’ 씨스타 공식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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