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中서 ‘동안 미모’ 과시… “11자 각선미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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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21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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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동안 미모’
‘장나라 동안 미모’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중국에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형포스 풍기는 장나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들은 20일 중국에서 열린 장춘국제영화제의 개막식 행사 참석한 장나라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조그만한 얼굴에 맑은 피부로 ‘동안 미녀’의 요건을 갖춘 것. 특히 장나라는 81년생으로 30대다.

이날 행사에서 영화 ‘플라잉 위드 유’(Flying with you)가 장춘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영화 ‘플라잉 위드 유’(Flying with you)는 장나라와 임지령이 출연한 작품으로, 임지령은 ‘대만 꽃미남 스타’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을 본 국내누리꾼 “중국의 아이유는 장나라일 듯”, “진짜 30대 같지 않다”, “11자 각선미는 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장나라 동안 미모’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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