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누나의 못된 손, “물풍선 잡듯이” 해명 들어보니… “헐!”
Array
업데이트
2012-08-14 18:40
2012년 8월 14일 18시 40분
입력
2012-08-14 17:39
2012년 8월 14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누나의 못된 손’
누나의 못된 손 사연에 네티즌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고등학교 3학년생 홍정진 군이 출연해 스킨십이 과한 누나의 사연을 털어놨다.
홍 군은 6살 연상인 친누나를 소개하며 “누나는 TV를 보고 있으면 몰래 와서 가슴을 만지고 뽀뽀를 한다. 자고 있으면 무방비 상태로 뽀뽀를 당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급기야 중요한 부위도 만진다”는 홍 군의 말은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이어 그는 “아무리 누나의 손을 비틀고 욕을 해봐도 소용이 없다”고 푸념했다.
스튜디오에서 동생을 지켜보던 홍 군의 누나는 “어릴 때부터 엄마처럼 동생을 돌봐 동생의 아기 때 모습이 강렬하게 남아 있다. 크면서 무뚝뚝해진 동생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일부러 장난스럽게 만지는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방송을 통해 ‘누나의 못된 손’을 본 네티즌들은 “애가 다 컸는데 중요한 부위까지 만지는 것은 심한 것 같다”,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지만 정도를 조금 줄여야 할 듯”, “누나의 못된 손 사연 충격적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야 원내대표, 5월 본회의 일정 합의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한민국 나랏돈, 어디로 제일 많이 가나…“2005년부터 ‘보건복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 정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