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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요섭, 막내 손동운 업었다 ‘남성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9 19:57
2012년 8월 9일 19시 57분
입력
2012-08-09 19:41
2012년 8월 9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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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양요섭(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한 후 손동운(위쪽)을 업고 있다.
이날 비스트는 강력한 후보 보아, 싸이를 제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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