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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나도 페도라 쓰려 했는데..” 양승은에 밀렸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3 10:04
2012년 8월 3일 10시 04분
입력
2012-08-03 09:59
2012년 8월 3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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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가 모자패션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은지는 8월 2일 방송된 손바닥tv '박은지의 놀이터'에서 "런던 올림픽 방송 때 쓰려고 페도라도 준비했는데 지금 쓰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은지는 현재 MBC 런던 올림픽 방송을 진행 중이다.
박은지는 또 자신의 패션에 대해 "오늘 과감하게 언발란스 스커트를 입었다. 처음 시도해 본다"며 "은근히 팔찌도 해 2NE1느낌이 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바닥tv는 세계최초 소셜방송으로 스마트기기 및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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