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 유세윤, “복학생 캐릭터로 수억원 벌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2 10:16
2012년 8월 2일 10시 16분
입력
2012-08-02 09:46
2012년 8월 2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유세윤이 복학생 캐릭터로 고소득을 올린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은 남경주에게 “유세윤 뮤지컬 하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남경주는 “맡을만한 대박 캐릭터가 많을 것 같다”고 답했다.
MC 윤종신은 “유세윤 목청이 좋다”며 “복학생 캐릭터를 할 때 발성이 뮤지컬에서도 힘을 발휘할 것”이라 말을 보탰다. 남경주는 기다렸다는듯이 “(복학생 캐릭터로)재미 보지 않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유세윤은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아주 재미 봤죠 형님. 쏠쏠했어요. 몇 억을 벌었다고”라고 받아쳐 모두을 폭소케 했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