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하하, 오심판정에 분노 “저런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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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31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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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스포츠동아DB
하하. 스포츠동아DB
개리와 하하가 연이은 올림픽 오심과 판정 번복에 분노했다.

개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쓰레기랙기들..열린다”라고 적었다. 이에 하하는 “형! 영국 갑시다”라고 답하자 개리는 “저런 00들은 한국 다구리 맛을 보여줘야 정신차리지”라고 분노했다.

또 하하는 “간만에 잠실 강희건 이태원 하동훈으로 변신해야겠네요. 감히 시간을 거슬러? 그건 나만 할 수 있어! 이 넘들아”라고 적었다.

지난 28일 남자 자유형 400m 경기에서 박태환의 실격판정 번복됐으며, 유도 조준호도 오심 판정에 오심에 희생당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두 사람 말이 공감된다”, “나도 혈압 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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