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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사과 글,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7 10:10
2012년 7월 27일 10시 10분
입력
2012-07-27 10:06
2012년 7월 27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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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닉쿤 트위터
‘닉쿤 사과 글’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한 사과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자 이 글을 쓴다”면서 “피해자와 그의 가족들, 한국인들, 팬들, JYP 엔터테인먼트 가족과 스태프, 2PM 멤버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사랑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사람들을 배신하고 그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행동을 했다”며 “이번 일을 통해 내 행동과 자신에 대해 돌아보게 됐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거듭 사과했다.
‘닉쿤 사과 글’을 본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것 같다”, “잘못은 했지만 팬으로서 너무 안타깝다”, “닉쿤 사과 글 진정성이 묻어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를 낸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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