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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스컬, 리쌍에게 공개결투 신청…정작 리쌍은 무반응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5 01:19
2012년 7월 25일 01시 19분
입력
2012-07-25 00:20
2012년 7월 25일 0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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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스컬, 리쌍에게 공개결투 신청…정작 리쌍은 무반응 ‘굴욕’
‘하하 공개결투 신청’에 리쌍이 무반응을 보여 누리꾼들을 웃게했다.
‘하하 공개결투 신청’은 24일 하하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하며 시작됐다.
‘하하 공개결투 신청’ 영상에는 이동 중인 리쌍에게 하하의 매니저가 결투장을 전달한 모습이 담겼다. 하하가 전한 결투장에는 ‘한판 붙자! 2대2로! 장소는 부산’이라는 비장한 글이 쓰여 있다.
그러나 하하의 공개결투 신청을 받은 리쌍의 다소 싱거운 반응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리쌍은 결투장을 보고는 “뭐야 이건”이라고 말하며 무심하게 바닥으로 던져버려 하하에게 굴욕을 안겼다.
‘하하 공개결투 신청’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굴욕이네”“리쌍의 위엄인가” “하하, 홍철하고 결투하더니 결투에 맛들렸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는 오는 30일 스컬과 함께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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