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 커-올랜도 블룸, 이혼설 솔솔 “이미 별거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4 10:54
2012년 7월 24일 10시 54분
입력
2012-07-24 10:30
2012년 7월 24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델이자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의 아내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4일 미란다 커와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 커플의 결별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연예주간지 ‘페이머스 매거진(Famous magazine)’의 보도를 인용, 커가 지난주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모습이 목격됐으며 블룸 또한 최근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모습이 사진에 잡혔다고 전했다.
커-블룸 커플과 가까운 한 친구는 “두 사람 사이에 뭔가 문제가 생긴 것이 분명하다”며 “두 사람 모두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다는 것이 그 방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각) “미란다의 매니저 애니 켈리는 ‘파경 기사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 부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영화 ‘반지의 제왕’과 ‘캐리비언 해적’ 시리즈 등에서 활약한 올랜도 블룸과 3년간의 교제 끝에 2010년 7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아들 플린이 있다.
사진출처│‘삼총사’ 스틸, 미란다 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47세 양민준 신상공개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