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티아라 지연, 화영 엉덩이 이름쓰기 벌칙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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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14일 2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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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화영이 14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티아라 팬클럽 QUEENS(퀸즈) 창단식에서 벌칙 수행으로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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