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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데뷔 전 옷가게 점원, “누가 캐스팅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8 18:34
2012년 7월 8일 18시 34분
입력
2012-07-08 18:22
2012년 7월 8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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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사진= 나르샤 트위터)
‘나르샤 데뷔 전’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데뷔 일화가 공개됐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선예, 규리, 효린, 효성, 빅토리아 등 걸그룹 리더들이 출연한 ‘걸들의 전쟁 스페셜’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아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탄생 비화를 밝히며 팀 결성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녀 멤버를 구했다고 고백했다.
제아는 “가수 린에게 실력있는 래퍼 미료를 소개받았고 끊임없는 설득 끝에 멤버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미료는 브라운아이드걸스 합류 전 피플크루에서 활동한 바 있다.
이어 “나르샤는 실용음악학원을 다닐 때부터 눈여겨봤다. 수소문 끝에 찾아가보니 옷가게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르샤 데뷔 전에는 평범했구나”, “나르샤 데뷔 전에도 음악 일 했을 줄 알았는데~”, “나르샤 데뷔 전 옷가게 종업원?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는 이날 숨겨왔던 기타 연주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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