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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착시 의상에 ‘깜짝!’… “정말 옷 입은거 맞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7 15:19
2012년 7월 7일 15시 19분
입력
2012-07-07 15:16
2012년 7월 7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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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예지원 착시 의상’
배우 예지원이 아찔한 착시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댄싱위드더스타(이하 댄싱스타2)’에 출연한 예진원은 ‘스탠다드&라틴’이라는 주제로 파트너 배지호와 첫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예지원-배지호는 ‘리버스 오브 베이비론’ 리듬에 맞춰 차차차를 선보였다.
특히 예지원은 살색 원단에 분홍색 수술이 달린 의상을 입고 나와 마치 수술만 몸에 걸친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송승환은 “비도 오고 날씨가 더운데 시원한 무대였다. 예지원 씨 의상은 소화하기 어려운 옷인데 예지원이라 소화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예지원 착시 의상에 깜짝 놀랐다”, “예지원 착시 의상 대박이다. 옷 안 입은 줄”, “예지원 착시 의상 짱! 예지원이라 가능했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여진-박지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토니안-배소영이 탈락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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