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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힘바족 여자들, 밤마다 잠자리 제안했다”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5 08:27
2012년 7월 5일 08시 27분
입력
2012-07-05 08:18
2012년 7월 5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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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힘바족 구애
개그맨 류담이 오지를 탐험하며 생긴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류담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힘바족 여자들에게 인기인이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류담은 ‘정글의 법칙’에서 아프리카 힘바족 여인들에게 구애받아 화제가 됐던 것과 관련 “카메라 밖에선 더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류담은 “나는 일을 못 하니까 내 임무는 사람들과 놀아주는 거였다. ‘모로모로’라고 인사 했더니 활짝 웃더라. 카메라 안 돌 때도 같이 놀았더니 추장 할머니가 나를 사위로 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장 할머니가 80년 살면서 외부인 생각 안 해봤는데 저 살갗 하얀 뚱땡이는 내가 사위로 삼겠다고 했다.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다”고 덧붙였다.
또 “힘바족 여자들이 와서 만진다. 포동포동한 게 신기해서 계속 배를 친다”며 “다들 내가 좋다고 지목했다. 다음날부터 음산해졌다. 같이 방에 들어가자고 하고 너 자는 데서 자야되냐고 해서 무섭더라”고 당시 상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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