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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소매치기당한 사실 공개, “김민서인 줄 몰랐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4 12:07
2012년 7월 4일 12시 07분
입력
2012-07-04 12:04
2012년 7월 4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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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민서 트위터
배우 김민서가 소매치기당한 사실을 알려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길가다가 소매치기당했어요. 멀어져가는 자전거를 보며 바보처럼 울며 소리쳤네요. 당연히 돌아와 줄 리 없는데” 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미련하게 한바탕 울고 경찰서까지 갔답니다. 안 다친 게 다행이다 위안 중인데 아직 슬픔모드예요. 위로가 필요해요. 내 아이폰…” 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위로의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정말 안 다친 게 어디에요”, “요즘 길거리 너무 위험하네요”, “주변에 아무도 없었나요? 안타깝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소매치기는 김민서인 줄 몰랐을까? 혹시 김민서의 광팬이었을지도 모른다”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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