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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전 남친과 결혼까지 생각했다” 깜짝 고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6-26 14:35
2012년 6월 26일 14시 35분
입력
2012-06-26 13:58
2012년 6월 26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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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스포츠동아DB
1990년대 인기그룹 ‘샵’의 멤버이자 현재 활발한 예능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이지혜가 채널A의 예능 토크쇼 ‘쇼킹’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자친구와의 결별소식을 공개했다.
이날 이지혜는“이제 나도 혼기의 나이가 되었다”고 운을 뗀 후“만나던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남자친구가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결국엔 헤어졌다”고 결별에 대해 솔직한 사유를 밝혔다.
이지혜의 결별소식을 들은 MC 탁재훈은“눈높이를 좀 낮추셔야 되겠다.”고 말하자“남자분들이 그렇게 오해하시는데 나는 절대 눈이 높지 않다”고 적극 해명했다.
이에 탁재훈은“이젠 좋은 남자친구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격려했고, 이지혜 역시“그랬으면 좋겠다”고 대답해 결혼에 대한 바람을 내비췄다.
방송최초로 공개하는 이지혜의 결별소식은 오는 6월 27일 수요일 밤 11시 채널A의 ‘쇼킹’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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