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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연하가 ‘야’라고 불러주면 좋다”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5 14:27
2012년 6월 25일 14시 27분
입력
2012-06-25 14:17
2012년 6월 25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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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연하남에 대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24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유앤아이’에서 연하남과 관련한 연애관을 털어놨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정현은 “꼭 연하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연하를 사귀어본 게 두 명이다. 한 두 살 연하들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연하남이 누나라고 부르는 게 싫다”며 “날 동등한 여자로 대해주는 게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효리는 “‘누나’ 말고 ‘야’라고 부르면 가슴이 떨린다”고 말했지만 별 다른 반응이 없자 “다른 사람은 안 그런가? 내가 이상한 건가?”라고 기죽은 듯 혼잣말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박정현은 “동생이 누나한테 그래도 되나?”라고 묻자 이효리는 “마음에 드는 동생이면 괜찮다. 아니면 가만 안 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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