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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야구장 키스타임에 대처하는 남자3호·2호의 엇갈린 태도
동아닷컴
입력
2012-06-21 09:51
2012년 6월 21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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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키스타임에 대처하는 ‘짝’ 남자 3호와 남자 2호의 엇갈린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야구장 키스 타임’에 대처하는 ‘짝’남자 3호와 남자 2호의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프로야구 8개 구단 특집으로 8개 구단 모기업에 다니는 남성 8명과 6명의 여성들이 애정촌 30기로 입소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산을 응원하는 남자 2호와 여자 5호, 넥센을 응원하는 남자 3호와 두산을 응원하는 여자 2호가 각각 커플이 됐다. 이들 커플은 잠실 야구장을 찾아 두산 경기를 봤다.
‘야구장 데이트’ 장면에서는 무엇보다 남자 3호의 적극적인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넥센 팬인 남자 3호는 자신의 커플인 여자 2호가 좋아하는 두산을 열렬히 응원했다.
반면 남자 2호는 자신이 마음에 두었던 여자 6호가 사직구장으로 간 때문인지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야구장에서 보여준 남자 3호와 남자2 호의 태도는 키스타임때 극명하게 엇갈렸다. 여자 5호에 별다른 관심이 없던 남자 2호는 자신의 얼굴이 전광판에 드러나자 응원봉으로 얼굴을 가렸고, 관중의 키스 요구에 마지못해 볼에 뽀뽀를 하는 척 했다.
그러나 남자 3호는 이 때를 기다렸다는 듯 화끈하게 여자 2호에게 키스를 하고 손을 흔들어 관중들의 환호에 보답했다.
야구장 키스 타임이 끝난 후 여자 2호는 “그런 캐릭터의 사람이 진짜 남자친구라면 좋을 것 같다”며 남자 3호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한편 ‘두산녀’여자 5호는 첫 인상에서 남자 3명의 선택을 받은데 이어 도시락 선택에서도 남자 3명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녀로 등극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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