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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밴드2’ 장미여관 1위…김경호 “심사위원 들었다 놨다”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7 14:54
2012년 6월 17일 14시 54분
입력
2012-06-17 14:50
2012년 6월 17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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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밴드2’ 장미여관 1위
밴드 ‘장미여관’이 강력한 우승후보 데이브레이크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TOP밴드2’ 3차 예선에서 장미여관은 베이비복스의 ‘겟 업(Get Up)’을 연주해 1위를 차지했다.
장미여관은 신대철 85점, 유영석 96점, 김경호 95점, 김도균 95점 등 총 371점을 얻었고, 전문음악심사위원단의 점수 340점을 보태 총 711점을 획득했다. 반면 데이브레이크는 698점을 받는데 그쳤다.
이날 장미여관은 베이비복스의 ‘겟 업(Get up)’을 편곡해 코믹하면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객뿐만 아니라 심사위원까지 매료시켰다
유영석은 “육중환 씨가 노래를 잘한다. 굉장히 소울적”이라며 칭찬했고, 김경호는 “심사위원을 들었다 놨다. 관객과 하나가 된 모습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장미여관 1위 당연한 결과”, “장미여관 이대로 최종 1위로 가자”, “장미여관 1위 할만 한 무대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여관이 1위, 데이브레이크가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최고의 기대를 모았던 피아는 20위에 그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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