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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래, 권진영과의 불화 고백 “같은 코너하면서 한마디도 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3 14:06
2012년 6월 13일 14시 06분
입력
2012-06-13 13:57
2012년 6월 13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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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김다래 권진영 불화 고백’
개그우먼 김다래가 과거 권진영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김다래는 “다들 내가 ‘우비소녀’ 할 때 제일 행복했다고 생각하지만 제일 많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잘 나갈 때 주변을 더 잘 챙겼어야 하는데 성격상 그러질 못했다. 당시 내가 잘 울어서 선배들이 내 동기를 많이 혼냈다. 동기 권진영 언니가 나 대신 많이 혼났다”고 회상했다.
이에 “사람들이 권진영을 혼내고 김다래 때문에 네가 혼나는 거라고 말했다. 그래서 언니도 점점 나에 대한 불만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같은 코너를 하는 와중에 서로 말을 하지 않는 사태까지 벌어졌고, 회의를 할 때도 박준형은 김다래와 권진영을 따로 불러 연습할 정도였다고.
김다래는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일본으로 갔다. 그때 언니가 일본으로 와서 모든 것을 풀었다. 지금은 정말 친하다”고 말을 매듭지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다래 권진영 불화 고백 깜짝 놀랐다”, “김다래 권진영 불화 고백 의외네”, “김다래 권진영 불화 고백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한그루, 이수혁, 김유미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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