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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박진영 디스, “원더걸스에게도 드디어 예능감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1 18:52
2012년 6월 11일 18시 52분
입력
2012-06-11 18:10
2012년 6월 11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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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선예 박진영 디스’
걸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가 소속사 대표 박진영을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에 깜짝 출연한 원더걸스는 ‘용감한 녀석들’을 패러디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자신의 소속사 대표 박진영에게 독설을 한 선예였다. 선예는 “소속사 대표 JYP에게 한마디 하겠다. 잘 보고 있나? 우리 노래에 ‘JYP’좀 넣지 마”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다른 멤버 혜림은 “작가들 잘 들어, 내가 대기실에 있는데 ‘원더걸스 없어요?’라고 묻더라. 내가 혜림이다!”고 말했다.
이어 예은은 “신보라 얼굴 예쁘고 노래 잘하고 인기가 하늘을 찌르지만 뮤직뱅크 오면 오나미!”라고 독설해 연이은 폭소를 자아냈다.
‘선예 박진영 디스’에 네티즌들은 “선예 박진영 디스? 용감한 녀석들 해도 되겠어”, “빵 터졌다. 원더걸스 예능감 없는 줄 알았는데”, “개콘이 대세는 대세구나! 원더걸스도 섭외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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