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요비, 디지털 싱글 '난 이렇게 살아'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1 11:57
2012년 6월 11일 11시 57분
입력
2012-06-11 11:54
2012년 6월 11일 1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화요비의 디지털 싱글 ‘난 이렇게 살아’가 11일 멜론,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발표됐다.
‘난 이렇게 살아’는 이별했지만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여자의 마음을 표현해낸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도 인정을 받기 시작한 화요비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이 곡은 마치 한 편의 짧은 드라마를 보는 듯한 구성을 띠고 있다.
차임벨을 울리듯 간결하면서도 멜로디컬한 인트로의 기타 사운드가 애절함을 서곡처럼 알리면 감정을 절제한 화요비의 보컬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깔린 그루브감은 후렴부에 다다르면서 그 깊이를 더해가고, 감정을 가득 실은 보컬과 베이스 기타 라인은 마치 심장이 뛰는 듯 서로 맞물리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주며 역시 화요비라는 찬사를 자아내게 한다.
화요비는 6월말 발매될 미니앨범의 마무리 작업을 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강간 전과 없는 자만 돌 던져”…‘조진웅=이순신’ 옹호에 격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