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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아내 수입 공개, “월매출 1억… 대기업 간부보다 높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1 10:08
2012년 6월 1일 10시 08분
입력
2012-06-01 09:49
2012년 6월 1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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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현진영 아내 수입 공개’
가수 현진영 아내 오서운의 수입이 공개됐다.
오서운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스토리온 ‘토크&시티-내조의 여왕’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서운은 “오픈마켓에 물건을 판매한 지 약 6년 정도 됐다. 쇼핑몰 오픈은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수입에 대해 묻자 “한달 매출은 1억이 넘는다. 내가 가져가는 순수익만해도 일반 대기업 간부급 연봉보다 낫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그래서 현진영이 음악에만 열중을 할 수 있는거냐”고 말하자 오서운은 “현진영은 내가 얼마를 버는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현진영 아내 수입 대박이다”, “현진영 아내 수입 진짜 깜짝 놀랐다”, “현진영 아내 수입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혼인신고만 한 상태인 아내에게 “내년 초에 식을 올리자”고 깜짝 프로포즈를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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